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장례용품 가격을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기고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로 상조회사와 협력업체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관이나 수의 등 장례용품의 가격을 최대 40%까지 부풀려 받고 수익을 나눠가져 4억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회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130여 명을 불러 조사하고 지난달에는 본사와 지역 사업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핵심 관련자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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