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루시'는 개봉 첫날 전국 14만 3,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타짜-신의 손'을 6만 여 명차로 추격했다.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가 약물을 투여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소 난해한 이야기와 산만한 연출이라는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루시'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은 최민식의 힘이라 볼 수 있다.
영화 '명량'으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민 배우의 힘을 보여준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영화라는 것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의 이름값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