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 알아봅니다.
윤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타짜-'신의 손'']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손재주를 타고난 대길은 어느 날 도박 빚에 허덕이는 할아버지를 구하려다 도박단에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야반도주한 대길은 강남의 도박장에 취직하고 천부적인 실력으로 '타짜'가 됩니다.
아이돌 스타 최승현과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고, 유해진과 김윤석 등 탄탄한 조연이 뒤를 받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
['두근두근 내 인생']
조로증에 걸린 아름이의 나이는 열여섯, 하지만 몸은 80대 노인입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아름은 30대 엄마 아빠의 첫 만남을 소설로 쓰기 시작합니다.
가난하지만 따뜻한 가족애와 슬픔과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는 가족드라마입니다.
---
['자유의 언덕']
일본인 모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권'이라는 여자를 찾아 한국에 옵니다.
모리는 '권'에게 편지를 남기지만, 권은 실수로 편지를 떨어뜨리고 순서가 뒤죽박죽 엉켜 버립니다.
영화도 편지와 함께 시간을 흐트러뜨립니다.
[문소리/'영선' 역 : 이 영화는 시간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고 두려움에 관해서도 행복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에요.]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영화로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와 구연동화 같은 결말이 눈길을 끕니다.
---
['루시']
뇌 기능을 100% 발휘하는 루시와 루시를 추격하는 미스터 장.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다 인간의 존재의미를 묻는 묵직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명량의 주연 최민식이 출연했고 거장 뤽 베송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