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평균 20%대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대출금리를 7%로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5천억원 상당의 대환대출 상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에 2조원 상당의 소상공인진흥기금을 만들어 기금의 재원으로 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에 있는 소상공인 진흥계정을 별도의 기금으로 분리해 기금 규모를 기존 1조 2천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책자금 규모는 기존 9천여억 원에서 1조 5천억 원으로 늘리고 5천억 원 규모의 대환대출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 경우 만4천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연 5백만 원 수준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전국 5개 지역에 소상공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통, 물류 지원도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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