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추석 연휴에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며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에 전국 549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고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대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도 추석연휴 기간에 대부분 진료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의 경우 밤 11시에서 자정까지 휴일은 최소 오후 6시까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 병원은 응급실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진료비도 더 저렴합니다.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복지부콜센터나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추석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앱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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