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는 거의 그쳤습니다.
오늘(4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햇살이 내리쬐겠는데요,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어제 20도에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은 28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도 30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비구름은 동해상으로 거의 빠져나갔습니다.
새벽까지 중부와 전북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오늘은 비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내륙에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는데요, 낮부터는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동안 호남 일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 대부분 20도를 밑돌면서 선선하게 출발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는 3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동안은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구름만 가끔 끼는 가운데 낮에는 덥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는 소나기 가능성도 높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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