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병헌 씨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이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걸 그룹 멤버 21살 김 모 씨와 모델 25살 이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범죄 혐의가 중대하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이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해당 영상을 인터넷에 퍼뜨리겠다며 이 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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