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의 영구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서의 영구적 휴전에 합의했다"며 "평화 체제를 위해 상호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푸틴 대통령이 휴전에 합의한 바가 없다며 상반된 입장을 내놨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두 정상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반군의 입장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군은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주에서 대대적 반격에 나서고 있으며 동남부 전략 도시 마리우폴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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