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개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1인당 137만원 절감 전망

방만 경영 정상화 대상으로 지정된 38개 중점관리 공공기관 가운데 35개가 이행계획을 완료했다고 기획재정부에 보고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35개 기관이 계획을 이행하면 1인당 복리후생비가 연 427만원에서 290만원으로 평균 137만원 절감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기관에서 경조사 휴가와 자녀 학자금, 단체보험 등 항목들에서 노사간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기재부는 48개 공공기관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정상화 계획을 이행한 경우 방만경영 지정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또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고 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임원 해임 건의 등의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