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2시 36분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 인근에서 2층짜리 상가를 철거하는 작업을 벌이던 중 현장에 설치된 방진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인근 건물에 입주한 상인과 손님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굴착기를 이용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콘크리트 잔해가 밀려나와 방진막이 기울어졌다"며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마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종로 2층 상가 철거 중 방진막 붕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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