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일반 예매 50%로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일반 예매 50%로 확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내달 2일 개막하는 제19회 대회부터 개·폐막식 일반 예매 비율을 50.1%(2천504명)로 늘린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개·폐막식 일반 예매 관객 비율은 30.3%(1천513명)에 그쳤고 나머지 69.7%(3천487명)는 초청 관객이었다.

이 때문에 일반 관객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암표상까지 기승을 부려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영화제조직위 관계자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시민이 행복한 부산' 취지에 맞춰 개·폐막식에 일반인 관객을 늘리기로 했다"며 "개·폐막식뿐만 아니라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11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해운대와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