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청사에서 서울까지 KTX를 이용해 출장을 다니는 공무원이 한달에 5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집계 결과 지난 7월 세종시에서 서울까지 평일 업무 시간에 KTX를 탄 중앙부처 공무원은 모두 5천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월부터 7월까지 이용자도 3만 2천 96명으로, 지난 해 1년 전체 2만 8천 807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출석이나 각종 회의 때문에 아침 9시 이전에 서울로 올라가는 공무원들도 적지 않아서 실제 출장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원거리 화상회의 시스템을 늘리는 것 같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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