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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유명 여성 스타 사진 유출 사건 수사 착수

[이 시각 세계]

미 연방수사국 FBI가 유명 여성 스타들의 개인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가수 리한나, 모델 케이트 업튼 등 유명 스타 100명 이상의 누드 사진이 대량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가장 유력한 유출 경로로 애플사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저장 서비스 아이 클라우드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자체조사 결과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유출 경로나 수사 대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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