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추석을 기다리며 타이완에서는 달 토끼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수건을 쓴 네덜란드 작가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에 안 젖는 종이를 하나하나 붙였는데 크기가 25미터나 된다고요.
바람을 맞으며 편하게 누워 있는 토끼, 비스듬히 누워있는 곳이 예전에 비행기 격납고로 쓰였다고 하니까 그 크기가 짐작이 되는데요.
이 작품은 설화에 나오는 방아 찧는 달 토끼를 연상해 만들어졌는데 추석 이후에도 계속 전시돼 타이완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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