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일)은 경기도 산하기관장 청문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남경필 경기지사가 추진 중인 여야 연합정치, 연정의 첫 단추라 할 수 있죠.
야당이 요구해왔던 경기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모레부터 열립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산하 4개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모레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경기도와 도의회는 이런 내용의 '인사청문 MOU'를 지난 29일 맺었는데요, 이 협약은 앞서 도의회 여야 대표가 발표한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 합의문'에 따른 것입니다.
[강득구/경기도의회의장(새정치연합) : 제대로 된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한 꿈이 있습니다. 인사청문회가 그 소망이기를 바랍니다.]
청문회 대상자는 우선 경기문화재단 대표와 경기개발연구원 원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그리고 경기중소기업센터 대표 후보자 등입니다.
1, 2차로 나눠 1차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2차 능력검증은 공개로 진행됩니다.
[남경필/경기지사, 새누리당) : 여야가 손을 잡고 상생하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내고 그래서 더욱더 높은 도정, 더욱더 높은 협치를 이뤄내는 계기가 되길…]
도의회의장은 청문회를 마친 뒤 결과문을 도지사에게 전달하지만, 도지사는 이에 구속되지는 않습니다.
청문회가 순조롭게 끝날 경우 남경필 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한 여야 연정이 새롭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수원시가 공직자 행동강령을 다음 달부터 시행합니다.
수원시는 직무관련자와 골프 금지를 명문화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실명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산하기관 등에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가족 등이 채용됐을 경우 시장이 산하 기관장에게 채용 취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