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시청이 북한에 납치 가능성이 있는 행방불명자가 88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보다 23명 늘어난 숫잡니다.
경시청은 북한이 일본인 피랍자 실태를 재조사하겠다고 약속한 후 행불자 가족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이 가운데 행방불명자로 신고된 23명은 피랍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883명 중 643명에 대해서는 본인과 가족의 DNA 시료를 채취했고 443명에 대해서는 각 지방 경찰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실종경위를 밝히고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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