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가 득세한 이라크에서 지난달 최소 천4백여 명이 각종 폭력사태로 목숨을 잃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천4백여 명의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은 천2백여 명이고 나머지는 군인과 경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엔은 이번 통계에 서부 안바르 주와 IS가 장악한 북부 일부 지역의 희생자 수는 제외됐다며 실제 희생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이라크의 민간인 희생자 수를 집계하는 시민단체는 지난 한 달간 각종 폭력사태와 테러 등으로 민간인 천50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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