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뎅기열 환자 19명이 새롭게 발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환자 대부분이 일본 도쿄 중심부에 있는 대형 공원인 요요기 공원을 방문하던 중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모기에 물려 뎅기열에 감염된 학생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22명이 일본에서 뎅기열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년 일본에는 10여명의 뎅기열 환자가 보고됐으며 대부분 해외에서 감연된 것으로 알려져왔으며 국내에서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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