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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뒷심이 더 무섭다…박스오피스 1위 탈환

'해적' 뒷심이 더 무섭다…박스오피스 1위 탈환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62만 91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3만 6,482명.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해적'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주말 박스오피스 탈환했다. 이로써 한국 영화를 밀어내고 3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할리우드 영화 '인투 더 스톰'은 2위로 내려앉았다.

'해적'이 1위 자리를 탈환한 가운데 '루시', '두근두근 내 인생', '타짜-신의 손' 등  추적 영화가 개봉되는 3일부터는 박스오피스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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