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안성에 있는 금수원에서 유병언 씨의 장례식이 열립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금수원 안에 마련된 빈소에서 구원파 신도들의 조문을 받기 시작했고, 발인은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장지는 금수원 내부에 있는 뒷산으로 정해졌습니다.
구원파 측은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장례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중이던 유 씨의 장남 대균 씨를 포함한 가족 4명은 장례식 참석을 이유로 일시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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