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찰, '시국선언' 전교조 조합원 46명 검찰 송치

김정훈 위원장 등 3명 사전 구속영장 신청

경찰, '시국선언' 전교조 조합원 46명 검찰 송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조퇴투쟁과 관련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교조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교조 본부와 서울지부 간부, 전국 시도지부장 등 46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김정훈 위원장을 포함해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위원장 등 3명은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친 뒤 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는 43명은 전교조 본부 소속 16명, 서울지부 소속 6명, 시도지부장 15명입니다.

경찰은 전교조 조합원들이 청와대 게시판과 일간지에 시국선언 글을 게시하고 조퇴투쟁과 교사선언 등으로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며 교육부가 고발한 사건을 지난 두 달 동안 수사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