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슈즈의 제품별 건조 속도가 최대 17시간 차이났다고 소비자단체 소비자시민모임이 밝혔습니다.
소시모 측이 시중에 판매 중인 아쿠아슈즈 12개 제품을 전문 기관에 의뢰해 품질을 비교한 결과 밀레와 컬럼비아 신발이 가장 빠른 12시간 만에 마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오래 걸린 신발은 캠프라인 제품으로 건조까지 29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완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 품질표시 등에 대해서도 진행됐는데 일부 제품에서 섬유의 조성이나 혼성률 표시를 빠뜨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유기주석화합물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 안전성 검사에서는 시험 대상 12개 제품 모두 기준치 이내이거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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