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정부군이 현지시간 어제(28일) 동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무장세력과 충돌했습니다.
이 지역은 3주 전 정부군이 시리아에서 건너온 반군 알누스라전선과 치열한 교전을 벌인 곳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무장세력이 오늘 동트기 전에 아르살의 군 검문소에 총격을 가했다"면서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양측의 충돌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면서 "정부군은 중화기와 다연장 로켓포로 반격에 나섰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르살은 시아파 밀집 지역인 동부 베카계곡 안에 있는 수니파 마을로 시리아에서 건너온 난민 수만 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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