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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챔피언십 결승전 티켓 예매 30분 만에 매진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 월드 챔피언십의 본선 티켓 판매가 30분만에 매진됐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본선 결승전 티켓의 예매를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한 결과 30분만에 매진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다이아몬드석과 플래티넘석은 10분만에 준비된 티켓이 모두 소진됐다.

함께 진행한 8강전 일부 경기의 티켓도 30분만에 다 팔렸고, 4강전도 플래티넘석과 골드석이 40분만에 모두 동났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 대회 롤드컵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신 e스포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현재 PC방 게임 점유율에서 109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고 인기 게임.

롤드컵 8강전과 4강전은 10월 3∼6일과 11∼12일에 부산 벡스코와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결승전은 같은 달 19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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