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어제 저녁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는 구이저우성 첸난주 푸취안시의 산간 지역에서 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흙더미가 마을 2곳을 덮쳐 사망자와 실종자 외에도 22명이 부상했고 가옥 77채가 파손됐습니다.
현지 공안과 소방, 의료진들이 출동해 구조와 수색작업을 펼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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