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유네스코로부터 남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달 받았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1시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열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유네스코의 키쇼 라오 세계유산센터 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 뒤엔 남한산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는 사실을 조상들에게 알리는 고유제가 숭렬전에서 진행됐습니다.
남한산성은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이름을 올린 뒤 지난 6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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