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이후 국내에서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스미싱 차단앱이 기본 탑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스미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사, 백신업체와 협력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엔 스미싱 차단앱인 '알약 안드로이드'가, KT에는 '알스미싱가드 포 올레'가, SK텔레콤에는 'T가드'가 기본 탑재됩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첫 화면에 뜨는 스미싱 차단앱의 아이콘을 눌러 앱을 설치할 수 있고, 다른 앱을 사용하고 싶으면 기본 탑재된 앱을 지울 수 있습니다.
미래부는 이와 함께 이번 추석을 겨냥해 선물 배송 택배를 사칭한 스미싱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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