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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로리 전복…경유 600리터 도로에 쏟아져

<앵커>

오늘(28일) 새벽 서울 도심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택시 2대와 부딪쳐 경유 600리터가 도로에 유출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탱크로리 차량이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에서 32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짜리 탱크로리가 택시 2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탱크로리가 넘어지며 경유 600리터가 도로에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교통을 통제하고, 2시간여 동안 기름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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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오창의 한 철물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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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6시쯤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애견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안에 있던 애완동물 48마리가 질식해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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