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청은 중일 영유권 갈등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경비와 관련한 내년도 예산을 올해의 배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해상보안청은 2015년도 예산 요구안(案)에 센카쿠 경비 관련 예산으로 금년도의 약 2배인 504억 엔(약 4천916억원)을 계상할 방침을 굳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여기에는 신형 제트기 3대와 고성능 소형 순시선 4척의 도입 비용, 센카쿠와 가까운 이시가키(石垣)항 시설정비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예산투입을 통해 해상보안청은 센카쿠 및 그 주변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제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목표다.
(연합뉴스)
교도 "日 해상보안청, 센카쿠 경비예산 배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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