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영화의 핵심은 네명의 닌자 중에서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족애도 인기의 중요한 요인이다. 누구나 가족이 중요하고 충성도가 높은 공동체이기도 하다. 아무리 어려운 삶을 살아고 서로 돕고 사는 이들이 아닌가. 이런 메시지들이 '닌자터틀'에 투영돼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닌자터틀'은 지난 1990년 처음으로 영화화된 '닌자거북이'의 리부트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고 조나단 리브스만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기획에서 제작까지 무려 4년 반이나 쏟은 작품이다.
한국 개봉을 앞두고 '닌자터틀' 측은 조나단 리브스만과 주연배우 메간 폭스를 비롯해 제작자 앤드류 풉과 브래드 쿨러가 동반 내한에 영화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사진 = 김현철 기자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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