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캠퍼스'를 내년 초 서울에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퍼스'란 구글이 창업가에게 제공하는 전용 공간으로 창업가들은 여기서 구글 전문가의 멘토링은 물론 투자자 연결, 기술 인프라 제공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캠퍼스 서울'이 설립되면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 세계에서는 런던과 텔아비브(이스라엘)에 이어 3번째입니다.
위치는 서울 대치동 오토웨이타워, 면적은 2천제곱미터로 2012년 최초로 설립된 '캠퍼스 런던'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내년에 설립될 캠퍼스 서울은 전 세계 수십 개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구성된 '구글 창업지원팀'의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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