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6년 300인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먼저 2016년 이상 300인 이상 기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합리적으로 조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규제 중 총위험자산 보유한도만 남겨두고 개별자산 보유한도는 원칙적으로 폐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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