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적의 정찰기 1대가 최근 대만 항공식별구역에 진입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슝허우지 대만 공군작전지휘부 참모장은 노을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 정찰기가 지난 25일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모두 10여 분간 대만 항공식별구역에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슝 참모장은 상황이 발생하자 즉각 대만 전투기를 출격시켜 정찰기가 더 진입하지 못하도록 저지하고 대만 항공식별구역을 이탈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슝 참모장은 대만 공군작전지휘부의 비상대처상황 처리규정에 따라 대처했다면서 양측 전투기 사이에 무력 충돌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中 정찰기 2차례 대만 항공식별구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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