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는 다음달 3일 하루 총파업 실시를 두고 은행별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금융노조는 총파업이 가결될 경우 내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파업 진군대회를 열고 다음달 3일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노조는 전국 은행 영업점에 붙인 대국민 안내문을 통해 관치 금융의 그늘 아래 금융산업의 안정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고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관치금융 철폐와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구조조정 반대,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저지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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