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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발매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 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주현미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발매]

'비 내리는 영동교', '잠깐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트로트의 여왕' 가수 주현미의 새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이번 음반은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으로 윤일상과 정엽, 록밴드 국카스텐 등과 함께 작업해 트로트 곡 외에도 재즈, 록 등의 장르와 조화를 이룬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현미는 다음 달 중순 3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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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 '윤한 다이어리' / 28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파리와 뉴욕, 시칠리아와 런던 등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음악 공연, 피아니스트 윤한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재즈 트리오에 바이올린과 아코디언, 트럼펫이 밴드로 참여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와 레미제라블, 노팅힐, 뮤지컬 위키드 등에 수록된 곡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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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솔로 1집 발매]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발표한 솔로 1집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어려운 여자'를 비롯해 벚꽃엔딩을 잇는 '낙엽엔딩' 등 편안한 멜로디와 밴드 연주가 뒷받침된 8곡이 담겼습니다.

장범준은 록페스티벌을 상상하며 만들었다면서 거리공연 하던 시절의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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