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올해 추석이 38년 만에 가장 이르지만, 과일과 채소의 도매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입니다.
추석 성수기에 15kg을 기준으로 사과 홍로는 지난해보다 약간 싼 5만 원 초중반에, 배는 4만 원 중반에 거래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작황이 좋아 사과와 배의 출하량이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추와 무는 오히려 출하량이 늘어나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무려 30%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석용 햅쌀은 8월 중순 이후 이어진 비로 수확이 늦어지게 돼 소폭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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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이달 초부터 시작한 예약판매 매출이 지난해보다 19.7%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각각 58%와 68%씩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3개사도 평균 30~40%가량의 실적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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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335개 브랜드에 대해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하고, 신규 가맹점 모집을 금지했습니다.
정보공개서는 가맹현황과 대차대조표 등 가맹 희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주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브랜드는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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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포인트 유효기간을 오는 11월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롯데 포인트는 롯데카드 포인트와 멤버스 포인트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유효기간이 없어지는 상품은 롯데카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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