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선 4척이 어제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열도 주변에서 순찰활동을 벌였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해경선 2102, 2113, 2146, 2305호 네 척이 어제 센카쿠 열도 영해에 진입해 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선은 지난 6일과 12일에도 센카쿠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일본언론을 인용해 어제 오전 10시쯤 중국 해경선 4척이 잇따라 댜오위다오 부근 해역에 진입했다가 정오쯤 떠났다며 중국 해경선의 댜오위다오 부근 해역 진입은 올해 들어 20번째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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