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세월호 참사 한 달 뒤에 해경 해체에 국가 대개조를 다짐했던, 정부의 확신에 찬 약속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뒤로도 석 달이 더 지난 지금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유족들의 총체적 불신은, 정부와 정치권이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이제는 그분들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