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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태국 대리모 사건 수사

인터폴이 태국 '대리모 출산' 사건에 대한 다국적 공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태국 인터폴은 태국을 비롯해 일본과 캄보디아, 홍콩, 인도 등의 인터폴 지부에서 지난주부터 대리모 출산 아기 15명의 일본인 생부에 대한 신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경찰은 아기들의 생부로 확인된 일본인 사업가 시게타 미쓰토키가 인신매매나 아동학대 등의 혐의가 있는지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게타로부터 대리모 출산을 의뢰받은 다국적 인공수정 전문병원 '뉴라이프클리닉'측은 시게타가 지나치게 많은 대리모 출산을 원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지난해 인터폴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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