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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연립주택 화재…20대 남성 질식사

어제(22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5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2층 집안에 있던 23살 우모 씨는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우 씨가 발견된 방 안에서 담배꽁초들이 발견된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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