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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한때 젊은이들의 우상이 됐던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해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기획 해체다 아니다 뒤늦게 벌어진 진실 공방을 떠나서 아직도 받아내야 하는 김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은 17조 원에 달합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그리고 책임져야 할 일 역시 많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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