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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4주째 예매율 1위…'해무' 5위

영화 '명량' 4주째 예매율 1위…'해무' 5위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4주째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30.6%의 점유율로 '해적: 바다로 간 산적'(23.8%)을 누르고 선두를 지켰다.

할리우드의 로맨스 영화 '비긴 어게인'과 '안녕 헤이즐'이 각각 6.7%와 6.0%를 차지하며 3위와 4위다.

김윤석·박유천 주연의 '해무'는 4.4%의 점유율로 5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개봉하는 '타짜: 신의 손'과 '두근두근 내 인생'이 각각 4.3%와 2.5%의 점유율로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우디 앨런 감독의 '매직 인 더 문라이트'(1.7%),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비행기 2: 소방구조대'(1.6%), 할리우드 SF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1.6%)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익스펜더블 3' '더 기버: 기억전달자' '인보카머스'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터널 3D' '족구왕' '내 연애의 기억'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마더 데레사의 편지' 등 15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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