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도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얼음물 샤워' 캠페인에 동참하는 명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이완 팍스콘의 궈타이밍 회장은 그제 '얼음물 샤워' 릴레이에 동참하면서 "타이완과 미국의 루게릭병협회에 전달해 달라"며 31만 달러를 쾌척했습니다.
그는 다음 기부자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과 타이완의 슈퍼모델인 린즈링 등을 지목했습니다.
또 타이완의 영화배우 진청우도 "물낭비를 줄이기 위해 제습기의 물을 사용했다"면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타이완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타이완의 인기 여성 댄스가수인 셰진옌도 '얼음물 샤워'를 하고, 다음 참여자로 홍콩의 궈푸청 등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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