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추석을 앞두고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 그룹은 1조 8천억 원, 현대자동차그룹은 1조 1천 500억 원, LG 그룹은 1조 1천억 원가량의 물품 대금을 일주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업은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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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여성이 임원에 오를 확률은 10만 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EO스코어가 공기업 30곳의 남녀 임직원 직급별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비율은 11.9%로 10대 그룹 상장사 여성 비율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또 공기업 여성 부장급은 전체 직원의 0.1%에 불과하고 여성 임원은 단 2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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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서울지역 원룸주택이 2년 전에 비해 월세는 오르고 보증금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주택임대전문회사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서울의 연립과 다세대주택의 월세 가격은 평균 45만 원으로 2년 전보다 3.9% 상승했습니다.
반면 임대 보증금은 지난해 상반기 평균 4천 354만 원에서 올해 4천 257만 원으로 2.2% 하락했습니다.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도가 뚜렷해져 전세 보증금은 낮추는 대신 월세를 올려받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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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의 한국 내 쇼핑 규모가 오는 2020년에 30조 원을 넘어서 국내 전체 소매시장의 8% 가까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여행객이 연평균 19.8% 증가해 오는 2020년에는 지난해의 약 3.5배인 1천 48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추정치는 2020년 예상 소매시장 규모의 7.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국내 소매시장에서 요우커의 비중은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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