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전자업체들이 독일 베를린에서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5일에서 10일까지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 삼성·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월풀, 유럽의 밀레·일렉트로룩스, 일본 소니·파나소닉 등 각국 전자업체들이 신기술로 무장하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IT전자업계에서는 올해 IFA의 키워드로 모바일 사물인터넷과 초고해상도 UHD를 제시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와 3D 프린팅도 주요 관심사입니다.
IFA를 주관하는 메세 베를린의 크리스티안 괴케 CEO는 홈페이지에 "14만2천명의 트레이드 비지터와 4만6천명의 해외 참가자가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천500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고 24만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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