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려던 관리사무소 직원 47살 임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 아파트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빈집 부엌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원 아파트 가정집 화재…주민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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