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오늘(20일) 한국을 방문한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을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 장관과 워크 부장관은 미사일 발사 등 올해 초부터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지역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양국간 정책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전했습니다.
지난 5월 1일 취임한 워크 부장관은 첫 해외순방지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워크 부장관은 오늘 UFG 연습을 참관하고 내일은 오산기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과 대화를 나눈 뒤 다음 방문지인 일본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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