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빅맥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지수는 4로, 직전 조사치인 3.47보다 15% 상승해 28위에 올랐다.
1달러에 1,023.75원이었던 지난 23일의 환율을 적용해 각국의 빅맥지수를 조사한 결과이다.
일본의 빅맥지수는 3.64로 우리나라보다 7단계 낮은 35위에 올랐다.
빅맥지수는 각국 맥도널드 매장에서 파는 빅맥 햄버거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미국 빅맥 가격과 비교한 지수로 세계 각국의 물가를 비교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한편 빅맥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로 우리나라의 1.9배에 달하는 7.76을 기록했고, 우크라이나가 1.63로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SBS 뉴미디어부 / 그래픽=비주얼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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