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8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고객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2층 수족관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 33제곱미터를 태워 5백여 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직후 마트 직원들이 자체 진화했고, 건물 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대피해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마트 관계자는 "연기 때문에 매장 내 고객들을 대피시키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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