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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중독, 9월에 최다...합동 점검

학교급식 식중독, 9월에 최다...합동 점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학교 급식을 먹고 탈이 나는 사고가 가장 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학교급식에 따른 식중독 사례 207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16.4%가 1년 중 9월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과거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 매점,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그리고 익히지 않은 식품을 만드는 업체 등입니다.

점검단은 주로 급식 시설 기구와 용기의 세척,소독 상태 식품용수의 수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취급 상태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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